GS건설, ‘청주자이’ 1500가구 12월 분양

입력 2015-11-05 13:57  

청주에 첫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 김하나 기자 ]GS건설은 오는 12월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주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1500가구의 메머드급 단지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청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의 1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8가구(펜트하우스) 등 1500가구다.

청주자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공간구성과 다양한 선택옵션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주방 및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안전한 도보통학?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서지구는 46만4225㎡ 규모로 37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택 공급이 완료되면 110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방서지구 남측으로 상당구 행정업무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상당구청 이전과 남부터미널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동남지구개발과 연계해 상당생활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1644-1174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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